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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남편, 결혼식 당일 구속돼…현 시세 200억 빚 때문"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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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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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사진=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배우 선우용여(선우용녀)가 현재 시세로 약 200억원에 달하는 빚 때문에 결혼식을 연기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26일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선우용여가 출연해 오은영 박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선우용여는 "결혼 전에는 (성격이 여려) 무슨 말만 들으면 울었다"며 "결혼 후에 성격이 180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식을 앞두고 가족처럼 지내던 지인의 어음을 남편이 갚아주기로 했다"며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아 남편이 결혼식 당일에 구속됐고 (예정된) 결혼식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사진=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선우용여는 결혼식 무산 소식이 당시 신문에도 보도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집 1채가 100만원이던 시절에 빚이 1750만원에 달했다"며 "2만2000평에 달하는 땅도 다 뺏겼다. 현재 시세로 따지면 빚이 총 200억원 정도 됐다"고 했다.

이어 "해당 사건으로 재판만 18년 동안 했다"며 "당시 25세였던 저는 가장이 됐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그때부터 성격이 완전히 변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친정에 (힘든 상황을) 말할 순 없어서 부모님 생신 때 찾아가지도 못했다"며 "부모님은 그런 저를 오히려 이해해 주고 힘을 북돋아 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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