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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 기대…목표주가 4만원-대신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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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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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이 운영하는 '롯데렌터카'/사진제공=롯데렌탈
롯데렌탈이 운영하는 '롯데렌터카'/사진제공=롯데렌탈
대신증권이 27일 롯데렌탈 (27,450원 ▲250 +0.92%)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중고차 렌탈 및 수출 확대, 플랫폼과 인프라를 활용한 장단기 렌탈 중심의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대신증권이 예상한 올해 3분기 롯데렌탈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한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3149억원이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오토렌탈 부문은 렌터카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카쉐어링, 중고차 사업(매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매출 증가로 감소 폭을 방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토렌탈 부문과 관련 "강력한 인프라와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장단기 렌탈은 견조한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수익성이 높은 외국인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쉐어링 부문은 차세대 시스템 도입으로 일시적인 매출 감소가 발생하긴 했지만, 쏘카 지분 취득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은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부문에 대해서는 "단순 중고차 매각에서 중고차 렌탈 및 중고차 수출로 사업 전환을 진행 중"이라며 "중고차 시황 호조로 매각 사업은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지만 안정적인 사업 구조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음 해부터 중고차 렌탈·경매 플랫폼이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수출 확대는 중고차 렌탈 사업으로 전환하는 동안의 실적 감소를 완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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