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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전원 재계약 가능성 낮아…YG엔터에 대형악재"-현대차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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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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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현대차증권은 '블랙핑크 재계약 이슈'와 관련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1,900원 ▼300 -0.57%)에 대형 악재라면서도, 케이팝(K-POP)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27일 평가했다. 블랙핑크 전 멤버가 재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그룹 활동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블랙핑크 재계약과 관련한 현시점 시나리오는 전원 재계약 가능성이 높지 않고, 일부 멤버의 재계약과 블랙핑크 완전체로서의 활동은 지속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라며 "3인 재계약의 경우 블랙핑크 매출은 기존의 70~80%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3명 미만으로 재계약이 이뤄질 경우, 매출은 50% 미만으로 급감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로서는 전원 재계약이 아니면 대형 악재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블랙핑크 그룹 활동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비춰 케이팝 산업에서의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블랙핑크가 케이팝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공연의 12%, 영업이익은 10%, 음반의 3%에 해당해 개별 탑 티어 아티스트에 의한 영향이 크지 않을 정도로 산업이 커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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