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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하락 출발…외국인·기관 나란히 '팔자'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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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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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시황]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추석 연휴를 앞둔 27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출발했다. 전날 미국 증시의 하락 마감, 달러 강세가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가는 최근 이어진 하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0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8포인트(0.17%) 내린 2458.69를 기록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4억원, 154억원씩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이 28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강보합권에서 나홀로 상승 증이다. 화학과 음식료품은 1%대 하락하는 중이다. 철강및금속, 유통업, 운수창고, 기계, 통신업, 비금속광물, 보험,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금융업, 서비스업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 (167,700원 ▲10,100 +6.41%), 삼성전자 (72,600원 ▲1,100 +1.54%), 현대차 (185,100원 ▲2,500 +1.37%)가 강보합세를 보인다. LG화학 (478,500원 ▲10,000 +2.13%)포스코퓨처엠 (343,000원 ▲8,500 +2.54%)은 2%대 하락 중이다. 삼성SDI (450,000원 ▲6,500 +1.47%), NAVER (217,500원 ▲5,000 +2.35%)는 1%대 약세다. 기아 (86,400원 ▲1,300 +1.53%), 현대모비스 (226,500원 ▲2,000 +0.89%), 삼성바이오로직스 (709,000원 0.00%), SK하이닉스 (127,500원 ▲1,900 +1.51%), POSCO홀딩스 (471,500원 ▲24,500 +5.48%)는 약보합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 본부장은 "전일 미 증시의 낙폭이 확대된 요인은 아마존에 대한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독점법 위반 소송이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점"이라며 "낙폭 확대가 국내 증시에 모두 반영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셧다운과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외국인 투자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도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 지수는 이 시각 현재 0.45포인트(0.05%) 내린 827.37을 기록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나란히 91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194억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는 1%대 강세다. 제약과 기타서비스는 강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반면 금융과 일반전기전자, 비금속, 소프트웨어, 화학은 1%대 약세다.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디지털콘텐츠는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 (73,900원 ▲500 +0.68%)이 2%대 오르며 유일한 강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 (163,900원 ▲9,000 +5.81%), 셀트리온제약 (82,800원 ▲4,800 +6.15%), 펄어비스 (38,950원 ▲700 +1.83%), 에코프로 (667,000원 ▲35,000 +5.54%)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클래시스 (37,450원 ▲300 +0.81%), 에스엠 (88,200원 ▲3,500 +4.13%)은 2%대 하락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313,000원 ▲11,500 +3.81%)엘앤에프 (188,000원 ▲1,700 +0.91%)는 약보합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6.5원 오른 1355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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