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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원 뚫은 원/달러 환율, 연고점 하루 만에 경신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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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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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495.76)보다 32.79포인트(1.31%) 하락한 2462.97,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39.17)보다 11.35포인트(1.35%) 내린 827.82에 장을 마감한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6.5원)보다 12원 높은 1348.5원에 마감했다. 2023.09.2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495.76)보다 32.79포인트(1.31%) 하락한 2462.97,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39.17)보다 11.35포인트(1.35%) 내린 827.82에 장을 마감한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6.5원)보다 12원 높은 1348.5원에 마감했다. 2023.09.26.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재차 경신하며 1350원대로 튀어 올랐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45분 현재 1355.1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1348.5원)대비 6.5원 오른 135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1356원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했던 장중 연고점(1349.5원)을 깼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 긴축 기조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시장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란 전망 속에 간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한때 4.56%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06선을 뚫었다.

여기에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제기되는 것도 대표적 안전자산인 달러화 강세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외환시장이 휴장하는 것도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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