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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피싱·스미싱' 예방 기업메시징 브랜드 등록 지원센터 운영

머니투데이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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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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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등록’ 설명 이미지. /사진=이통사
이통3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등록’ 설명 이미지. /사진=이통사
SK텔레콤 (50,200원 ▼900 -1.76%), KT (34,450원 0.00%), LG유플러스 (10,320원 ▼90 -0.86%) 등 이동통신 3사는 추석 명절 기간 고객들의 스팸, 피싱, 스미싱 메시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브랜드 등록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통3사가 운영하는 지원센터에서는 기업이 발송하는 메시지에 전화번호 대신 각 기업이 브랜드 프로필로 등록한 로고나 브랜드 이미지 등을 삽입하는 방법과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3사는 지난해 말부터 기업이 로고나 브랜드 대표 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는 브랜드 프로필 기능을 RCS(채팅플러스)비즈센터에서 제공 중이다. 이를 활용하면 특정 기업에서 보낸 메시지임을 고객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특히 한 번 등록으로 일반메시지(SMS·LMS·MMS)와 RCS에 모두 적용되며, 기업이 등록한 이미지는 도용이 불가능해 스팸이나 피싱, 스미싱 메시지로 오인받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이통3사는 브랜드 등록 지원센터를 통해 브랜드 프로필 등록이 활성화되면 기업과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기업메시징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통사 관계자는 "브랜드 등록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명확한 발송처가 명시된 기업 메시지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송하는 기업과 수신하는 고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업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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