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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시민과 소통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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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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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가운데)와 부인 정우영씨(오른쪽)가 성남 중앙공설시장에서 상인과 덕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이민호기자
김동연 경기지사(가운데)와 부인 정우영씨(오른쪽)가 성남 중앙공설시장에서 상인과 덕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이민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26일 성남시 중앙공설시장을 찾은 김 지사는 부인 정우영씨와 함께 장을 보며 상인들과 담소를 나눴다.

먼저 떡집에 들러 가래떡과 송편을 구매해 지나가던 시민들과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시민들은 김 지사에게 악수와 기념사진을 요청하는 등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 시민은 연신 "화이팅!"을 외치면서 힘내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고, 전집에 들르는 등 시장을 돌았다. 상인을 비롯한 시민과 만날 때마다 풍요로운 추석 연휴가 되길 기원한다며 격려했다.

시장 1층을 다 돌고 난 뒤에는 2층 식당에서 신인섭 시장상인회장과 오찬을 하며 고충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중앙공설시장은 예전 단대동에서 살던 시절 자주 왔었다. 성남시 출범 전부터 존재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이라면서 "응원하고 격려하려고 왔는데 오히려 상인들에게 힘을 얻고 간다.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중앙공설시장 전집에서 전을 구매하며 시식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지사./사진제공=경기도
성남중앙공설시장 전집에서 전을 구매하며 시식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지사./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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