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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극단선택 암시 문자를" 아들의 신고…50대男 숨진 채 발견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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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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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충북 옥천군에 있는 한 차량 안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0분쯤 "아버지가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왔다"는 아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휴대폰 위치추적 등을 통해 오전 6시25분 옥천군 옥천읍 장야리의 차량 안에서 숨진 A씨(55)를 발견했다.

차에서는 다량의 약물과 헬륨가스가 나왔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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