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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이영란 "관상동맥 75%·대동맥 30% 막혀…귀촌 결심"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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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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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배우 겸 교수 이영란이 건강에 대한 염려로 귀촌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월드스타' 이영란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이영란의 등장과 함께 그녀가 주연을 맡은 브라질 영화 '포르탈레자 호텔'의 한 장면이 공개된다.

이영란은 브라질 영화에 캐스팅된 배경에 대해 "감독님이 나와 다른 배우분 둘 중 한 명을 고르기 위해 직접 한국에 오셨는데, 최종적으로 내가 캐스팅됐다"고 설명한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영어 대사를 훌륭히 소화했는데, 알고 보니 뉴욕대 출신이라고. 이영란은 "뉴욕대에서 공연학을 전공했다. 배우 이서진씨가 후배"라고 고백한다.

이영란은 1996년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최우수 여우조연상, 2005년 베를린영화제에서 특별 언급상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도시적인 이미지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경상북도 문경의 거대한 자연 속에서 지내는 '반전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건강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관상동맥은 75%, 대동맥은 30%가 막혔다"며 "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작은 것들에도 충격을 받아 '자연의 품에 안겨야겠다'고 다짐했다"고 귀촌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어 "최우수 여우주연상도 받아야 할 것 아니냐"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당당히 밝힌다.

이영란은 황토방에서 비 오는 바깥 풍경을 보고, 맨발로 산길을 걷다 계곡물에 팔다리를 씻는 등 자연과 물아일체 된 모습을 보여준다. 무예 스승님과 함께 무술을 연마하고 세계 각종 무술까지 섭렵할 정도로 수준급인 검무 실력도 뽐낸다.

'퍼펙트라이프'는 수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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