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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국립농업과학원 보유 벼·밀·보리 등 4만점 영구저장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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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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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농업종자 보존 위해 부처간 유기적인 협업...국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

국립농업과학원 보유 토종농업종자 시드볼트 기탁식./사진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농업과학원 보유 토종농업종자 시드볼트 기탁식./사진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농업과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토종농업종자 벼 1만2000여점과 밀 9700여점, 보리 7200여점 등 총 4만점을 국가 대표 종자저장시설인 '시드볼트'에 저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0년 한수정과 국립농업과학원 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다. 당시 양 기관은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종자 18만7000점 전량을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중복보존키로 했다.

이유미 한수정 사업이사는 "이번 종자의 중복 보존은 국가적 차원의 협력 체계가 구축된 이후 토종농업종자 보존을 위해 부처간의 유기적인 협업이라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농업유전자원센터를 포함한 국내 주요 기관이 종자를 안전하게 중복 저장해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토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지구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하고자 전 세계 야생식물종자를 영구보존하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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