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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살해 협박범은 나" 20대男 자수…민주당 당원이었다

머니투데이
  •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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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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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김종민 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후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김종민 의원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자수했다.

충남경찰청은 김 의원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린 A씨(27)를 협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 의원을 향해 욕설을 하고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김 의원의 지역구(충남 논산·계룡·금산) 민주당 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후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지난 26일 직접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많은 분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비난과 공격도 많지만 이 두 가지 목소리가 언젠가는 하나로 모는 날이 있을 것이다. 그날을 향해서 뚜벅뚜벅 가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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