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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택시비 월 최대 15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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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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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청 전경./사진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다음달 1일부터 성남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7500여명을 대상으로 월 최대 15만원의 택시비를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어디서든 택시를 타면 이용요금의 75%를 시가 지원해 나머지 25%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지원 방식은 경기도 우대용교통카드(G-PASS) 또는 국가유공자 복지카드로 택시비를 결제하면 분기별로 이용요금을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지급한다. 첫 지급은 연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택시비는 1회 이용 시 최대 15000원, 한 달에 10회(최대 15만원) 지원한다.

택시비를 지원받으려는 대상자 중 일반유공자는 신분증, 통장 사본, G-PASS 카드 사본을 오는 11월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상이유공자는 신분증, 통장 사본, 복지카드(10~11월) 이용대금 명세서를 오는 12월15일까지 내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성남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2022년 12월19일)를 개정해 택시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최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올해 사업비 6억3500만원을 확보했다.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택시비 지원 외에도 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설·추석에 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사망한 6.25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1275명에게는 월 10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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