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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속옷?" "탈모약 드시나"…남사친과 '19금 공유' 여친에 부글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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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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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속옷?" "탈모약 드시나"…남사친과 '19금 공유' 여친에 부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남사친에게 보고하는 여자친구가 고민인 사연남이 등장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는 5살 연하 여자친구와 사내 연애 중인 남성의 사연이 방송됐다.

사연남의 여자친구는 자신이 고백 당시 보냈던 장문의 메시지를 사귄 지 2일 만에 직장동료에게 보여주는 등 주변에 데이트 내용을 모두 이야기하고 다녔다. 사연남은 여자친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연애 초라 따지지 못하고 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연남은 여자친구의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여자친구의 친구들은 사연남에게 "오늘도 입었어요? 정열의 빨간 속옷?"이라며 박장대소했다.

특히 여자친구의 한 남사친은 사연남의 화장실까지 따라와서는 "남자끼리 하는 말인데 혹시 탈모약 드세요?"라고 19금 질문을 던졌다. 이어 남사친은 "남자한테는 스쾃이 최고예요. 형님 힘내자고요" 등의 무례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은밀한 부분까지 다 아는 듯한 여자친구 친구들의 얘기에 사연남은 화가 나 참을 수 없었다. 결국 사연남이 따져 묻자 여자친구는 "별생각 없이 어떻게 생각하나 물어본 거야"라고 답했다.

사연을 듣던 한혜진은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은 것"이라며 "안 좋은 점을 얘기해야 관심이 집중된다"라고 여자친구의 행동을 분석했다.

이밖에도 여자친구는 사연남의 부모님과 식사 자리를 가진 후 주변에 말을 전해 안 좋은 소문이 생기게 했다. 주우재는 "관심이 고파서 한 것"이라며 "대화의 중심이 되고 싶어 하는 관종끼가 심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한혜진은 "고민남의 여자친구는 '무관심은 죽음'인 사람"이라며 "이별 후 여자친구가 적이 됐을 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직장도 옮기고 완벽하게 끊어내라'"라고 말했다. 서장훈 역시 "고민남에게 언젠가 큰 피해를 줄 사람"이라며 "이 정도면 병이다. 상담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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