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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빛·소리 향연' 옛 경기도청사서 30일부터 미디어아트 전시

머니투데이
  •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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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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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아트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 포스터./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디어아트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 포스터./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이달 30일부터 10월12일까지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을 배경으로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2년 '오르:빛 재인폭포' 미디어파사드 전시 이후 두 번째로 제작된 문화기술 콘텐츠다. '오르:빛'은 orbit(천체의 궤도를 돌다)과 빛의 합성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지역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았다.

도청 구청사 구관 지붕이 배 모양인 것에 대해 '이곳의 지형이 물의 흐름을 보여주니 배를 올려놓자는 생각을 구현했다'는 설에 착안해 기획됐다. 구청사의 너른 잔디마당에는 12m의 거대한 물탑과 함께 신비로운 빛과 소리를 지닌 90여개의 물 덩어리들이 채워질 예정이다. 관객은 직접 물 덩어리들을 쌓아 올리며 소망을 기원하고 그것을 증강현실 기술로 공유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하루 세 번 음악에 맞춰 물덩어리의 색상이 변화하는 미디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전시 첫날인 30일에는 몰입형 입체음향 이디엠(EDM) 라이브공연 등이 펼쳐진다.

전시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매일 저녁 7시부터 회차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라도 체험 공간 밖에서 반짝이는 물덩어리들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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