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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리사, 佛카바레 '19금 누드쇼'…"꼭 나가야해?" 선정성 우려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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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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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 리사가 해외 일정을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3.8.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 리사가 해외 일정을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3.8.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대표 카바레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오르는 것을 놓고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리사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크레이지 호스'에서 선보일 안무를 일부 공개했다.

리사가 공유한 사진과 영상을 보면 리사는 새파란 조명 아래 춤을 추고 있다. 긴 머리를 높이 올려 묶은 그는 긴 팔다리로 웨이브를 추며 특유의 관능미를 과시했다.

리사는 오는 28일과 29일 K팝 가수 최초로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다만 리사의 공연을 놓고 일부 팬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크레이지 호스'가 19세 미만 관람 불가인 누드 공연이라서다.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 이미지로 굳혀지는 게 아닌가", "리사가 이 공연에 반드시 나가야 하는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블핑 리사, 佛카바레 '19금 누드쇼'…"꼭 나가야해?" 선정성 우려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1951년 전위 예술가 알랜 베르나댕이 기획한 '크레이지 호스'는 '물랭 루주', '리도'와 함께 프랑스의 3대 쇼로 불린다. 무용수는 모두 여성이며, 나체로 무대에 오른다.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무용수는 특별한 신체 조건을 갖춰야만 한다. 키는 168~172cm여야 하고, 다리 길이는 신체의 3분의 1에서 3분의 2 수준이어야 한다. 심지어 젖 꼭지간 거리(21cm)와 배꼽에서 치골까지 거리(13cm)까지 따진다.

'크레이지 호스'는 2015년 내한 공연을 선보인 적도 있다. 당시 영상물등급위원회는 '크레이지 호스'의 선정성을 우려하며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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