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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 원한다"…원희룡 만난 카타르 에너지장관 '러브콜'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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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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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카타르 에너지 국무장관 면담…에너지 인프라 협력 논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에서 사드 셰리다 알 카비(Saad Sherida Al Kaabi)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과 만나 양국간 에너지·건설 인프라 협력을 논의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에서 사드 셰리다 알 카비(Saad Sherida Al Kaabi)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과 만나 양국간 에너지·건설 인프라 협력을 논의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을 만나 양국의 수도 등 에너지·건설 인프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원 장관은 27일 서울에서 사드 셰리다 알 카비(Saad Sherida Al Kaabi) 장관과 면담했다. 이날 면담은 상호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거래국인 한-카타르 협력 확대 차원에서 방한한 사드 셰리다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됐다. 카타르는 중동 국가 중 한국의 3위 교역대상국이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노력과 재생에너지 개발 등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카타르 에너지의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 그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물·수소 관련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이 중요한 가운데 수소차·연료전지 등 교통 관련 에너지 사업에서도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첨단 건설기술 및 공간정보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방안이 논의 중으로 향후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사드 셰리다 알 카비 국무장관은 "양국은 에너지와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카타르는 양국 신뢰를 중시해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지속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카타르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위해 LNG 생산량을 늘려 탄소배출을 절감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환경친화적 액화천연가스를 활용한 운반선 생산에 있어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석유화학 플랜트를 비롯한 건설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플랫폼으로 에너지·방산·바이오·문화 등 전 분야에서의 패키지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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