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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2분기 '환율 방어' 위해 60억달러 팔았다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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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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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2.1포인트(0.09%) 오른 2465.0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도 전일대비 13.2포인트(1.59%) 오른 841.02에, 원달러환율은 0.8원 오른 1349.3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2023.9.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2.1포인트(0.09%) 오른 2465.0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도 전일대비 13.2포인트(1.59%) 오른 841.02에, 원달러환율은 0.8원 오른 1349.3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2023.9.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외환당국이 지난 2분기 원화 가치 방어를 위해 약 60억달러의 외화를 내다 판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공개한 '외환시장 안정조치 내역'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외환 순거래액은 -59억7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외환 순거래액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실시한 거래액을 말한다.

매입액에서 매도액을 뺀 순거래액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그만큼 시장에 외화자산을 팔았다는 의미다.

외환 순거래액은 2021년 3분기 이후 8개 분기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175억4300만달러를 순매도해 한은이 외환시장 개입액을 공개하기 시작한 2019년 이후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환율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4분기(-46억4000만달러)와 올해 1분기(-21억달러) 순매도 규모가 감소했다.

하지만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15.2원으로 1분기 평균환율(1276.71원)보다 오르면서 순매도액이 다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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