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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칼 든 남자" 경찰 출동했는데…'포장업자' 오인 해프닝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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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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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뉴스1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뉴스1
서울 지하철 3호선 오금행 열차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3호선 열차가 옥수역 인근을 지나던 오후 4시 33분쯤 "커터칼을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급히 신사역에서 열차를 세운 공사는 "경찰이 왔으니 신고한 분은 위치를 알려달라"고 방송했고, 경찰이 5분 정도 수색에 나섰지만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약 20분 뒤인 오후 4시 53분쯤 고속터미널역에 들어선 열차를 다시 수색한 경찰은 신고 내용과 같은 인상착의를 한 남성을 발견했다.

그러나 남성은 평소 끈이나 테이프 등을 자르기 위해 커터칼을 사용하는 포장 업자로 지하철 안에서 커터칼을 잠시 꺼냈다가 오해를 산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해 남성을 귀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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