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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된 줄 모르는 3명…미수령 당첨금 83억 소멸

머니투데이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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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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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대국민 로또 추첨 공개 방송'에 앞서 추첨기 테스트를 하고 있다.  매주 로또복권 추첨 방송에는 약 15명의 일반인만 참석했으나 이날 공개방송에는 평소 인원의 10배가 넘는 150명이 참석했다.  대규모 인원을 초청해 로또복권 추첨 현장을 공개한 것은 로또복권 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복권방송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2023.5.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대국민 로또 추첨 공개 방송'에 앞서 추첨기 테스트를 하고 있다. 매주 로또복권 추첨 방송에는 약 15명의 일반인만 참석했으나 이날 공개방송에는 평소 인원의 10배가 넘는 150명이 참석했다. 대규모 인원을 초청해 로또복권 추첨 현장을 공개한 것은 로또복권 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복권방송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2023.5.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8월까지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아 복권 기금으로 귀속된 복권 당첨금이 43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뉴스1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미지급된 당첨금은 435억9700만원에 달했다.

로또(온라인복권)와 추첨식 인쇄·전자복권은 지급개시일부터, 즉석식 인쇄·전자복권은 판매 기간 종료일부터 1년간 당첨자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올해 8월까지 복권기금으로 들어간 로또 당첨금은 357억5800만원이다.

특히 로또 1등 당첨금(3건)도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으면서 83억1300만원이 기금에 귀속됐다.

2등 당첨금(16건) 8억5000만원, 3등 당첨금(953건) 13억7300만원, 4등 당첨금(8만6274건) 43억1400만원 역시 기금으로 들어가게 됐다.

5등 당첨금(418만1658건) 역시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아 기금으로 들어간 금액이 209억800만원이나 됐다.

로또 외에도 연금복권에서 27억5500만원, 인쇄복권에서 50억8400만원의 당첨금이 미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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