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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 강국" LoL 정식종목 첫 금메달 '대한민국'…대만 2:0 완파

머니투데이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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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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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28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FOP 아레나에서 열린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준결승 한국 대 중국, 한국 선수들이 경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나비' 서진혁, '제우스' 최우제,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 E스포츠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결과는 한국이 중국에 2:0으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다중노출사진)2023.09.28.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28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FOP 아레나에서 열린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준결승 한국 대 중국, 한국 선수들이 경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나비' 서진혁, '제우스' 최우제,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 E스포츠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결과는 한국이 중국에 2:0으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다중노출사진)2023.09.28.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자로 등극했다. e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치러졌다.

페이커(이상혁),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등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9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LoL 결승에서 대만과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뒤 첫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1라운드 한국은 탑에서 첫승을 뽑아내며 주도권을 잡았다. 2라운드는 접전이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열세에도 결국 판세를 뒤엎고 경기를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e스포츠는 금메달 7개가 달려있다. 한국은 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C온라인, 스트리트 파이터5 4개 종목에 출전했다.

김관우가 스트리트 파이터5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곽준혁(KT 롤스터)이 FC온라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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