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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전지희, 여자복식 동메달 확보…준결승 간다

머니투데이
  • 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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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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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여자복식 신유빈·전지희가 29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16강 북한전에서 승리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2023.9.29./사진=뉴스1
탁구 여자복식 신유빈·전지희가 29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16강 북한전에서 승리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2023.9.29./사진=뉴스1
한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전지희가 여자복식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신유빈·전지희는 30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8강전에서 대만 천쓰위·황이화를 게임스코어 3-1로 이겼다.

이들은 이날 천쓰위·황이화에게 1게임을 내준 뒤 2·3·4게임을 내리 따내는 역전승을 일궜다.

이번 대회 탁구는 준결승 패자가 모두 동메달을 받는다. 이에 따라 신유빈·전지희는 동메달을 확보한 채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

신유빈은 이날 앞서 열린 단식 8강에서도 대만의 천쓰위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다음달 1일 열리는 준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1위 중국 쑨잉샤다.

신유빈은 이날 "단식과 복식은 다른데, 결과가 다 잘 나와 다행"이라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 남은 경기는 더 준비를 잘해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복식을 통틀어 동메달 4개를 확보했다. 신유빈은 여자단체과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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