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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도 없이 소림축구 맞서는 황선홍호…천적 만난 신유빈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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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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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경기를 앞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지난 30일 중국 항저우 지랑대학교 축구장에서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중국과의 경기를 앞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지난 30일 중국 항저우 지랑대학교 축구장에서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추석 연휴인 1일에도 태극전사들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가 이어진다.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이날 오후 9시 펼쳐진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8강전을 치른다.

황선홍호는 조별리그부터 16강전까지 21득점(1실점)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중국전 최대 변수는 상대의 거친 플레이와 개최국의 홈 이점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없어 심판 변수가 크게 작용할 수 있다.

또 이날은 중국 최대 기념일인 국경절인 탓에 관중석이 중국 팬들로 가득 찰 전망이다. 다만 중국의 핵심 수비수 장선룽과 미드필더 가오톈이가 각각 퇴장, 경고 누적으로 한국전에 뛰지 못하는 것은 희소식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30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홍콩과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홍콩, 대만, 태국과 조별리그 B조에 포함됐다.

아시안게임 야구는 A조, B조의 1~2위가 상위 라운드에 올라 대결을 펼친다. 이후 상위 라운드 합산 성적 1위와 2위가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한다. A조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진출이 유력하다.

여자 탁구 신유빈-전지희 조가 지난 29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16강 북한전에서 승리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여자 탁구 신유빈-전지희 조가 지난 29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16강 북한전에서 승리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여자 탁구 단식과 복식 준결승행으로 동메달 2개를 확보한 신유빈은 1일 '세계 최강' 쑨잉사를 상대한다. 신유빈은 지금까지 쑨잉사와 4번 맞대결했으나 모두 졌다.

신유빈이 쑨잉사 징크스를 깨고 결승에 오르면 하야타 히나(일본)와 왕이디(중국) 경기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 남자 골프는 개인전, 단체전에서 금빛 스윙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와 김시우, 아마추어 장유빈과 조우영이 출전한다.

단체전의 경우 3라운드까지 합계 점수 58언더파 590타로, 2위 그룹에 14타 차이로 앞서 금메달이 유력한 상황이다. 다만 개인전은 장유빈이 단독 3위(20언더파 196타)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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