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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5 '손난로' 인정…해결 방법은?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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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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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행사 '원더러스트(Wonderlust)'에서 아이폰15와 아이폰15 프로가 나란히 전시된 모습. /사진=뉴스1(AFP)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행사 '원더러스트(Wonderlust)'에서 아이폰15와 아이폰15 프로가 나란히 전시된 모습. /사진=뉴스1(AFP)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이 쉽게 과열된다는 점을 인정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대책을 내놨다.

애플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일부 휴대폰에서 과열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 대변인은 "우리는 아이폰이 예상보다 더 뜨거워질 수 있는 몇 가지 조건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용 프로그램인 iOS 17에서 버그를 발견했다"며 "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

티타늄 소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프로 모델 프레임의 신소재가 열의 원인일 수 있다고 진단한 데 대해 "티타늄이 이전 스테인리스 스틸 프로 휴대폰보다 방열에 더 좋다"고 주장했다.

앞서 블룸버그 등 미국 언론들은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 과열 문제에 대한 불만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일부 사용자가 게임을 하거나 전화 또는 화상 통화를 할 때 휴대폰의 뒷면과 옆면이 뜨거워졌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폰15 시리즈는 북미 등 40개 국가에서 지난달 22일 출시했다. 한국에서는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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