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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셧다운 피했다…상·하원 45일 임시법 가결 '전쟁비는 제외'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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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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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워싱턴DC AFP=뉴스1) 김기성 기자 = 26일(현지시간)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이 국회의사당 스태츄어리홀에서 기자들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매카시 의장은 이날 "오는 금요일에 정부 예산을 표결에 부치길 원한다"고 밝혔다. 2023.9.27.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워싱턴DC AFP=뉴스1) 김기성 기자 = 26일(현지시간)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이 국회의사당 스태츄어리홀에서 기자들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매카시 의장은 이날 "오는 금요일에 정부 예산을 표결에 부치길 원한다"고 밝혔다. 2023.9.27.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미국 상원과 하원의회가 정부폐쇄(Shut Down)를 3시간 남기고 임시 연방지출결의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10월 1일 자정부터 벌어질 수 있었던 셧다운은 피하게 됐다.

30일(현지시간) 상원의회는 연방정부폐쇄 3시간 전인 오후 9시를 전후로 임시 지출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에서 이 법안은 88대 9로 통과됐다.

하원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 투표를 재개해 335대 91로 법안을 가결했고, 상원이 이를 받아 투표로 다시 재확인한 것이다. 의회에서 의결된 이 법안은 곧바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넘겨받아 서명해 비준하게 된다.

이 법안은 바이든이 서명할 경우 정부가 45일 동안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하원과 상원은 이 기간 동안 다시 이후의 자금 법안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 출신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만든 임시법안은 71페이지 분량으로 재난 구호 자금을 예비했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을 위한 새로운 재정 지원은 빼놓았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전면전을 개시한 이후 미국은 키예프에 대한 안보 지원을 위해 430억 달러가 넘는 전쟁 자금을 투입했다. 공화당은 이에 대한 지출을 더 이상 지원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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