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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사명감으로 일하다…" 윤재옥, 김태우 보궐선거 비용 논란 두둔

머니투데이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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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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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로 예원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윤재옥 원내대표와 함께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의 전초전으로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 정의당 권수정 후보, 진보당 권혜인 후보 등이 맞붙는다. 2023.10.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로 예원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윤재옥 원내대표와 함께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의 전초전으로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 정의당 권수정 후보, 진보당 권혜인 후보 등이 맞붙는다. 2023.10.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로 약 40억 원의 비용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1일 "보궐선거로 인해 비용이 발생한 건 틀림 없지만 김태우 후보가 공익제보자로 공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다가 생긴 것"이라고 두둔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강서구 공항대로에 있는 김 후보의 캠프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비리나 개인적인 잘못으로 (보궐 선거) 비용이 발생했다고 보지 않는다"며 "김 후보도 그런 취지로 이야기 한것 같다. 지역 주민들도 이런 취지나 상황에 대해 이해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28일 공식 선거 운동 첫날 보궐선거 비용으로 40억 원이 발생한 데 대해 "제가 4년 동안 4000억원 넘게 벌어들이기 위한 수수료 정도로 애교 있게 봐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후안무치한 후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보궐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투표율이 먼저고 자기편을 얼마나 투표장에 가게 하는 것이 승부의 핵심"이라며 "여론조사라는 데이터에 현혹되지 말고 우리가 지역 주민에게 약속한 사항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잘 설명하고, 우리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한 분이라도 더 투표장에 갈 수 있게 설득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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