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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며느리 기선 제압?…어리니까 다독이고 가르쳐야 해"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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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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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이경실이 어린 며느리를 잘 다독이며 가르치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0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경실이 출연해 며느리와의 일화를 전했다.

이경실은 "아들이 사고를 쳐 (급하게) 결혼했다"며 "어떤 면에서는 (독립해) 빨리 자리를 잡은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떻게 보면 며느리가 큰 짐을 하나 짊어진 것"이라며 "나도 며느리를 보면 막내딸 같은 애가 하나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나하고 서로 기선 제압할 레벨이 안 된다"고 했다.

/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MC 최은경이 "참교육 들어간 적은 없냐"고 묻자, 이경실은 "어리니까 더 다독이고 잘 가르쳐야 한다"며 "며느리가 어려서 생활력이 강하지 않다. 그래서 제가 도와주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경실은 최근 대신 택배를 주문해 준 것에 대해 아들, 며느리가 감사 인사가 없었던 부분을 꼬집었다. 그는 "전화로 얘기하면 (며느리가) 겁먹을까 봐 문자로 보냈다"며 "누군가 뭘 보냈을 땐 인사성을 갖춰야 한다고 알려줬다"고 설명했다.

이경실은 "그걸 본 며느리가 '어머니 죄송합니다'라며 깜빡 잊었다고 답장을 보냈다"며 "(며느리가 어리니까) 이런 부분을 차근차근 가르쳐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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