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日도쿄전력, 오염수 피해 접수받는다…"업종·지역 불문 배상"

머니투데이
  • 박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0.02 15:12
  • 글자크기조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저장 탱크/AFPBBNews=뉴스1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저장 탱크/AFPBBNews=뉴스1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를 관리하는 도쿄전력이 오염수(일본은 정화 처리를 거쳤다는 이유에서 '처리수'라고 부름) 해양 방류에 따른 풍평(소문) 피해 사례 접수를 개시했다.

2일 NHK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 북쪽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상담 창구와 전화로 피해 배상 청구를 받는다. 이 상담 창구에서는 배상 접수 외에도 팔리지 않는 상품의 판로 개척 등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후쿠시마 지역 어민들은 오염수 방류로 인해 수산물이 안전하지 않다는 소문이 확산해 경제적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해 왔다. 중국이 오염수 방류 개시 직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면서 어민이 입은 피해는 지금까지 100억엔(약 90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도쿄전력은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풍평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기간이나 지역, 업종을 한정하지 않고 배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도쿄전력은 피해 배상을 청구한 사업자에게 다음 달 20일부터 보상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발송할 예정이다. 도쿄전력 홀딩스 센다이 사무소의 오타 타다 부소장은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광고에 자꾸 떠"…알리·테무의 공습, 유통 뒤흔들 수 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