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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 또 연중 최저…달러당 150엔 근접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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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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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notes of Japanese yen and U.S. dollar are seen in this illustration picture taken September 23, 2022. REUTERS/Florence Lo/Illustration
Banknotes of Japanese yen and U.S. dollar are seen in this illustration picture taken September 23, 2022. REUTERS/Florence Lo/Illustration
미국 달러 대비 일본 엔화 가치가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낮 12시 1달러당 149.78~79엔에 거래돼 전 거래일 오후 5시 대비 1.02엔 하락했다. 이날 낮 12시가 지나면서 149.80엔 부근까지 떨어져 지난해 10월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미국의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장이 달러 매수-엔화 매도의 흐름을 보인 영향으로 분석했다. 미국 상·하원이 지난달 30일 2024회계연도 예산 처리 시한을 3시간 앞두고 45일간의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달러당 150엔을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한계선으로 보고 있다.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지난달 26일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과도한 변동에 대해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적정한 대응을 취하겠다"며 "미국 등 해외 당국과도 의사소통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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