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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금융청장 8년만에 면담…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협력 강화"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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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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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뉴시스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뉴시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쿠레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만나 한일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금융위원장과 일본 금융청장이 만나는 것은 2015년 이후 8년만이다.

금융위원회는 2일 김 위원장이 이날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일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 등에 따른 행보로, 면담 이후에도 녹색·디지털 전환 관련 한·일 은행협회 공동 세미나에 동석하고 만찬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한일 금융권이 공동 출자하는 벤처펀드인 '퓨처 플로우 펀드' 출범식에도 참여한다.

퓨처 플로우 펀드는 한국의 신한벤처투자와 일본의 글로벌브레인이 공동 운용하는(Co-GP) 500억원 규모의 펀드다. 일본 스타트업에 70%, 일본 진출예정 한국 스타트업에 30%를 투자한다. 일본의 키라보시은행, 미즈호금융그룹, SBJ 등과 국내 신한금융, KT재팬, 디캠프 등이 출자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를 국제금융중심지 위상 강화 및 일본 투자매력도 제고를 위한 '재팬위크(Japan Weeks)'로 지정하고 다양한 국제 금융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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