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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백신' 개발 카리코·와이스먼,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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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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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상금 10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3억원) 나눠 지급

'mRNA 백신' 개발 카리코·와이스먼,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한국시간)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헝가리의 카탈린 카리코(Katalin Kariko) 바이오엔테크제약 수석부사장과 미국의 드루 와이스먼(Drew Weissman) 펜실베니아 대학 의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수상자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가능케한 뉴클레오사이드 염기 변형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 수상자는 상금 1100만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13억원)를 나눠 받는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발견은 mRNA가 우리의 면역체계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꿨다"며 "이들의 발견 덕분에 현대 인류의 건강·보건에 가장 큰 위협이 되던 시기에 전례 없는 속도로 백신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카탈린 카리코는 1955년 헝가리에서 태어나 1989년부터 2013년까지 펜실베니아 대학교 조교수로 활동했다. 이후 바이오엔테크 부사장, 수석부사장 등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는 세지드 대학교 교수와 펜실베니아 대학교 겸임교수 등으로 재직하고 있다.

드루 와이스먼은 1959년 미국 메사추세츠주 출신으로 하버드대학교 의대의 베스 이스라엘 , 국립보건원 등을 거쳤다. 펜실베니아 대학교 RNA연구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노벨상은 1901년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제정된 상으로, 과학 분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인류에 가장 크게 기여한 연구에 시상한다. 수상자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가 수여된다. 상금 1100만 스웨덴 크로나도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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