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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셧다운 피했지만 10년물 국채 '4.69%'까지 급등…증시도 혼조세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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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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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정부폐쇄(셧다운) 위기를 모면했지만 하락세를 피하지는 못했다. 10월 첫 거래일을 3대 지수는 혼조세로 시작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DJIA) 지수는 전일보다 370.46포인트(1.08%) 내린 34,070.42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72.2포인트(1.64%) 하락한 4,33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45.14포인트(1.82%) 떨어져 지수는 13,223.99에 마감했다.

미국은 숨가쁜 지난 주말을 보냈다. 워싱턴의 상·하원 의회는 불과 10월 1일 자정을 3시간 남겨두고 45일짜리 임시정부지출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이 3시간 내에 가결되지 못했다면 미국 정부의 부분적인 폐쇄는 불가피했다.

찰스 슈왑의 수석 투자 전략가 케빈 코든은 "시장이 정부폐쇄에는 그다지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그보다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주택 시장이나 제조업 등 주요 경제 분야에서 개선이 보이지 않고 노동시장의 균열이 더 많이 생기기 시작하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날 국채시장에서 채권 수익률은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매도하면서 다시 급등세를 보였다.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2bp나 급등한 4.69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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