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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3人 명단 사전유출…"수상자 아직 확정 안 돼"

머니투데이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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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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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양자점 발견한 과학자 3명 공동수상"

노벨상 메달. / 사진=노벨위원회
노벨상 메달. / 사진=노벨위원회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4일(현지시각)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하기 전 실수로 수상자 명단을 유출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다만 노벨위원회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의 실수라며 수상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스웨덴 최대 일간지 다겐스 뉘헤테르(DN)를 인용해 "2023년 노벨 화학상은 크기가 너무 작아 물질의 특성을 결정하는 나노입자인 양자점(Quantum dot)을 발견하고 발전시킨 연구에 수여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상자 명단에는 모운지 바웬디(Moungi G. Bawendi)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수, 루이스 브루스(Louise E. Brus)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알렉세이 에키모프(Alexei I. Ekimov) 러시아 고체물리학자가 이름을 올렸다.

요한 외크비스트 노벨 화학위원장은 로이터통신에 "스웨덴 왕립과학원의 실수"라면서 "(노벨상 결정) 회의는 오전 9시30분(유럽표준시·한국시각 오후 4시30분) 시작됐고 수상자가 아직 선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올해 노벨 화학상 발표는 이날 오전 11시45분(한국시각 오후 6시45분)으로 예정돼 있었다.
스웨덴 언론이 공개한 스웨덴 왕립과학원 이메일. / 사진=보도 홈페이지 갈무리
스웨덴 언론이 공개한 스웨덴 왕립과학원 이메일. / 사진=보도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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