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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4% 빠지는데 혼자 72% 뛴 이 주식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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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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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마감]

(서울=뉴스1)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싹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주도 한싹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3.10.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뉴스1)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싹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주도 한싹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3.10.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싹 (21,400원 ▲500 +2.39%)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급등해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4% 빠지는 가운데서도 회사 가치를 인정받은 셈이다.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한싹은 공모가(1만2500원) 대비 9000원(72%) 뛴 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공모가 대비 236% 급등한 4만20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한싹은 1992년 설립된 사이버보안 기업이다. 망간자료전송 솔루션, 패스워드관리, 시스템접근제어, 통합보안관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보안분야 등의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싹은 지난달 8~14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840.74대 1을 기록해 공모가를 1만2500원으로 확정지었다. 지난달 19~20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최종 경쟁률 1437.22대 1을 기록해 흥행했다. 모인 청약 증거금만 약 3조4000억원에 달해 증시 상장 첫날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특히 한싹은 기존 주주 보유 지분의 약 98%에 대해 6개월 이상의 의무보유기한이 적용돼, 이날 주로 개인 매매만 이뤄졌다.

한싹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19억원, 18억원이다. 한싹은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을 AI 기반 재난 예측 솔루션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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