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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창립 74주년 기념 헌 옷 기부…'드림이 나눔옷장' 활동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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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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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교보증권 임직원들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드림이 나눔옷장'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증권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교보증권 임직원들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드림이 나눔옷장'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증권
교보증권 (5,080원 ▲50 +0.99%)이 창립 74주년을 기념하고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드림이 나눔옷장' 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달 첫째 주부터 약 3주간 나눔옷장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전개했다. 이 기간 본사 및 지점 임직원 1000여명이 동참해 74포대의 헌 옷이 모였다.

교보증권은 수거된 옷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류 2500여점을 선별해 비영리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전국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사회공헌 활동인 '나눔옷장'과 '나눔장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우리 모두의 나눔은 자원 재사용과 재순환을 도모해 친환경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라며 "미래세대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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