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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투자해 볼까"…거래소, '개별주식옵션 홍보 이벤트' 개최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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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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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경. /사진=김창현 기자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김창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개별주식옵션의 건전한 투자 방법과 위험관리 기능을 알리고자 다음 달 8일까지 '개별주식옵션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3주간 진행되는 개별주식옵션 홍보 이벤트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고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다.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안타증권, 삼성선물 등 10개 증권·선물사가 주최한다.

이벤트 기간 중 개별주식옵션을 거래한 투자자에게는 거래 계약 수에 따라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매매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개별주식옵션은 주식을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콜옵션) 팔 수 있는 권리(풋옵션)다. 삼성전자 (72,600원 ▲1,100 +1.54%), LG에너지솔루션 (430,500원 ▲4,000 +0.94%) 등 현재 47개 종목에 대한 개별주식옵션이 상장돼 있다.

투자자가 개별주식옵션을 활용하면 100% 투자자금이 필요한 주식 투자와 달리 적은 금액으로 상승과 하락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특정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가 앞으로 해당 종목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풋옵션을 매수해 가격하락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향후 해당 종목의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면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받아 주가가 내려가면 손실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

거래소는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별주식옵션에 관한 설명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내 파생상품을 활용한 위험관리 수단 방법 및 파생상품의 순기능에 관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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