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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만에 시위 재개한 전장연에 오세훈 "출근방해는 사회적 테러"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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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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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가 시청역 2호선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일 오전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가 시청역 2호선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일 아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약 두 달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회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에는 언제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은 그동안 '약자'의 이름으로 수십 차례 지하철과 버스를 가로막았다"며 "출근길 대중교통을 막는 행위는 타인의 생존권을 부정하는 '사회적 테러'나 다름없다"고 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 2호선 시청역에서 ''제5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라며 시위를 시작했다. 지난 9월 25일 제54차 시위 이후 56일 만이다.

오 시장은 이에 대해 "자신들이 주장하는 예산 반영을 요구하며 다른 시민들의 권리를 함부로 침해하는 전장연은 사실상 '비뚤어진 강자'에 가깝다"면서 "이들과 같은 행태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면 굉장히 나쁜 전례가 남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임 시장 시절 전장연 시위 참여 장애인들에게 일당까지 지급하는 예산을 만들었지만, 이제 그런 비정상은 중단됐다"면서 "전장연의 주장과 상관없이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를 최우선으로 챙겨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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