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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방위사업 기대감 높아…목표가 7만9000원-상상인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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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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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현대차그룹 자동차에 냉각수 모듈을 공급하는 현대위아 (60,800원 ▲900 +1.50%)가 올해 자주포 포신 수출 계약이 여러 건 이뤄진 만큼 방산 부문의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21일 분석했다.

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방산 부문은 향후 수출물량에 대한 계약이 올해 여러 건 진행됐다"며 "주로 K2 전차와 K9 자주포 포신 물량이며, 폴란드를 중심으로 호주, 동남아, 세네갈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이집트 정부와 1700억원 규모의 K9 수주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예상되는 매출액은 올해 약 20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내년에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해 2025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3분기 현대위아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2조100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2.6% 증가한 683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플랫폼 모듈의 판매단가가 상승했고, 전년 동기 대비 물류비가 감소해 판매관리비는 110억원가량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합연관리시스템 수주를 통해 냉각수 모듈 부문의 수익성 증대를 예상한다"며 "슬로바키아에 신설하는 등속조인트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800억~1000억원가량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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