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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3년 만에 부분변경…"더 강인한 모습, 실내는 신차 수준"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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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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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1일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현대차 '더 뉴 투싼'.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는 21일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현대차 '더 뉴 투싼'.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가 21일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더 뉴 투싼'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4세대 투싼이 2020년 9월 출시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더 뉴 투싼은 기존 모델에 담긴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계승했다. 동시에 다부지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외장과 고급스럽고 하이테크 한 느낌을 주는 실내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전면부는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세부 그래픽을 얇고 각진 형태로 구현했다. 후면부는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를 기존보다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해 넓고 당당한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이 단단하고 스포티한 인상의 캐릭터 라인과 조화를 이뤘다.
현대자동차는 21일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현대차 '더 뉴 투싼' 내장 디자인.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는 21일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현대차 '더 뉴 투싼' 내장 디자인.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실내는 신차 수준의 변화를 통해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줬다. 수평적인 조형 중심 설계로 넉넉한 공간감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현대차는 각각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곡선 형태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도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또 조수석 앞 대시보드에는 오픈 트레이와 무드 램프를 적용해 안락한 느낌의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로 여유로워진 센터 공간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콘솔도 구성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컵홀더를 병렬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 역시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21일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현대차 '더 뉴 투싼'.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는 21일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현대차 '더 뉴 투싼'.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더 뉴 투싼은 2종의 신규 색상인 '파인 그린 매트'와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을 포함해 모두 9종의 외장 색상과 그린·블랙·그레이 3 톤을 새로 추가한 5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투싼은 기존의 만족도가 높았던 외장 디자인을 더 대담하고 역동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내장 디자인은 사용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젊고 역동적인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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