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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위한 특별 기저귀 만든 유한킴벌리...초록우산 감사패 받아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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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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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웅 유한킴벌리 유아동 사업부문장 전무(왼쪽)와 이수경 초록우산 부회장./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미숙아로도 불리는 이른둥이용 기저귀를 무상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록우산에게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른둥이는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나거나 체중이 2.5kg보다 가벼운 신생아를 가리키는 말로, 미숙아란 표현이 더 널리 쓰이지만 어딘가 부족한 아기로 비칠 수 있어 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란 용어를 쓴다.

2014년 이전까지는 이른둥이용 기저귀가 별도로 없어 병원들은 기저귀를 오리거나 접어서 사용했다. 이른둥이를 출산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한 부모들은 당황하기 일쑤였다. 유한킴벌리는 간호사의 메일을 받고 3년을 투자해 이른둥이용 기저귀를 개발, 두달에 하루 다른 제품 생산은 중단하고 해당 기저귀를 생산해 이른둥이를 낳은 전국 부모들에게 기부했다. 누적 500만매 기저귀가 이른둥이 3만3000여명에게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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