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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투자한대" 이번엔 다른 회사…이틀 연속 상한가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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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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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래몽래인 (13,200원 ▼440 -3.23%)은 전날보다 4470원(29.94%)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급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래몽래인은 2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292만440주, 발행가액은 주당 9930원이다. 회사 측은 조달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와이더플래닛 (12,200원 ▲190 +1.58%) 181만2688주 △배우 이정재 50만3524주 △2대주주 박인규 대표이사 50만3524주 △케이컬쳐제1호조합 10만704주 등을 대상으로 배정된다.

지난해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은 와이더플래닛의 유상신주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정재는 당시 100억원, 정우성은 20억원을 출자했다. 이 소식에 와이더플래닛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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