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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견조한 여객 수요·LCC 통합 모멘텀 노린다-이베스트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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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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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37-800'/사진=진에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저평가됐던 진에어 (11,150원 ▼70 -0.62%)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기점으로 상승 탄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재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414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 감소한 7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도 일본 여행 수요 흥행이 지속되고 동남아노선 성수기 효과가 돌아와 역사상 최고 수준의 분기 매출액을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꾸준한 호실적에도 진에어가 저평가됐던 점에 대해서 "진에어가 대한항공의 자회사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간 유럽을 비롯한 국제선 슬롯 배분에 참여할 수 없었고 회복률이 낮은 중국 노선에 대한 노출도가 저조해 상승 폭이 제한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대 거대 항공사 합병 이후 진행될 LCC 자회사 간의 합병 및 통합 LCC 출범은 향후 진에어의 실적 및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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