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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와 ESG 경영 공유…곽노정 사장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

머니투데이
  • 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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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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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2024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는 26일 경기도 용인시 SK아카데미에서 '2024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의회 소속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SK하이닉스는 협력사들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2001년 '하이닉스 협의회'를 결정했고 2014년 현재의 동반성장협의회로 개편했다.


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ESG 활동 계획과 기후 관련 공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사 온실가스 관리 활동을 지원하고, 연내 협력사를 방문해 ESG 현장평가 및 컨설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기술·경영·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협력사에 기술개발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술혁신기업 △패턴웨이퍼지원 △분석측정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돕는 △SK 동반성장 채용박람회 △청년 하이파이브(Hy-Five) 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황철주 동반성장협의회장(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SK하이닉스와 협의회 회원사가 기술 혁신과 ESG 경영을 실천하며 더 큰 동반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함께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AI 메모리 시장 개척과 ESG 경영 전반에 긴밀하게 협업해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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