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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펄프 부문 흑자 전환 전망…"주가 재평가 기대"-흥국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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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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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무림P&P (3,160원 ▲70 +2.27%)가 이전 분기에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하며 주가 반등을 보일 수 있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무림P&P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205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2.6% 증가한 130억원으로 이전 분기의 부진한 실적을 만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국제 펄프 가격이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향후 펄프 가격도 현재 가격 수준에서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그동안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펄프 부문의 흑자 전환으로 향후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빠르게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향후 강화될 실적 모멘텀과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하면 주가 반등은 충분히 가능한 시점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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