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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주차관리 시스템 '365 클라우드' 출시

머니투데이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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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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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N
NHN (20,550원 ▼300 -1.44%)이 파킹클라우드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주차관리 시스템 '365 클라우드' 주차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파킹클라우드는 무인 주차관리 브랜드 '아이파킹'을 운영 중인 국내 1위 주차플랫폼 기업으로 전국 약 7600개 이상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NHN은 SK E&S와 함께 파킹클라우드의 공동 최대 주주로서 인공지능 주차관제 기술 고도화와 전기차 충전사업 확대 등에 있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기존 PC 기반의 주차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편한 '365 클라우드'는 NHN IOT 사업본부와 파킹클라우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약 3년간 연인원 800명, 100억원이 넘는 연구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했다.

'365클라우드'는 기존 주차 시스템의 중심이었던 관리 PC와 서버를 완벽하게 제거한 것이 핵심 특징이다. 모든 입·출차 및 정산·결제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저장되고 해당 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모든 기기를 통해 원격으로 조회되고 관리 및 통제된다. 이를 통해 정산관리, 할인, 장비제어, CS(고객서비스) 등 모든 업무를 클라우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365 클라우드'를 통해 기존 주차 시스템의 주요 문제였던 △PC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 및 작동 오류 △PC 재설치 및 DB(데이터베이스) 작업 등으로 인한 복구 시간 지연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취약성 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파킹클라우드는 '365클라우드' 출시를 기념해 월 50대 한정으로 6개월 렌트 프리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하태년 NHN IOT 사업본부장 겸 파킹클라우드 대표는 "기존 주차관리 시스템에선 관리 PC의 장애로 인해 원인 파악과 복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이러한 문제의 원천적인 해결과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희망하는 고객사의 니즈를 최대한 충실히 반영해 '365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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