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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스마트팜코리아'서 뉴웨이팜 모니터링 시스템 선봬

머니투데이
  •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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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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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가 클라우드와 AI(인공지능)를 접목해 편의성을 높인 뉴웨이팜 2.0 버전을 선보인다.

솔트웨어는 12일부터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스마트팜코리아'에서 뉴웨이팜 모니터링 시스템, 뉴웨이팜 제어기, 지능형 병충해진단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솔트웨어 측은 "이번 행사에서 농사 지식이 없더라도 스마트폰으로 농작물을 관리하고 각종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솔트웨어는 뉴웨이팜 재배 시스템을 시연한다. 이를 통해 로컬·원격 상황에서 작물의 생육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방법을 선보인다. 또 스마트폰의 병충해 진단 앱(애플리케이션)을 이용, 식물의 질병을 진단하고 조치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니온실에서 육묘하고 재배한 미니 방울 토마토와 적색 축면상추도 전시한다.

솔트웨어의 스마트팜 시스템 '뉴웨이팜'은 스마트팜과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원스톱 농업 생산 자동화 서비스다. 무선으로 사용 가능한 데다 QR코드로 직접 설치할 수 있다.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LCD(액정표시장치) 화면을 제공, 별도의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 최대 32개의 센서와 휴대폰 푸시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CCTV(폐쇄회로TV)로 제어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업체 측은 "하우스 환경을 이해하기 쉬운 UI(사용자환경)로 표현하는 데다 환경 변화를 그래프로 실시간 보여 줘 식물 성장에 관한 모든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솔트웨어 관계자는 "스마트팜 기술 개발에 필요한 클라우드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갖췄고 올 초 AI 본부를 신설하는 등 AI 관련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면서 "AI 서비스를 통해 과거 수동으로 관리하던 각종 시스템을 자동화해 손쉽게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웨이팜'의 예시 화면/사진제공=솔트웨어
'뉴웨이팜'의 예시 화면/사진제공=솔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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