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더영상] 중국 골키퍼까지 챙긴 손흥민…환호하다 메달 날린 선수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3,312
  • 2024.06.16 05:00
  • 글자크기조절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 울고 있는 중국 골키퍼 왕다레이를 안아주는 모습. /영상=웨이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 울고 있는 중국 골키퍼 왕다레이를 안아주는 모습. /영상=웨이보

[더영상] 첫 번째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이 지난 11일 한국에게 패배한 후 눈물을 쏟은 중국 골키퍼를 챙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에서 한국은 중국을 1-0으로 꺾었습니다. 중국 골키퍼 왕다레이(王大雷)는 경기 내내 한국의 위협적인 슈팅을 여러 차례 선방하며 활약했으나 중국이 패배하자 아쉬움 때문인지 경기 종료 후 골대 앞에 주저 앉아 눈물을 쏟았습니다. 손흥민은 그런 왕다레이에게 다가가 위로를 건넸습니다. 왕다레이를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모습이 포착됐고, 왕다레이도 손흥민의 등을 두드리며 패배의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상대 팀까지 챙기는 손흥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손흥민은 인성마저 완벽하다",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진정한 캡틴" 등의 댓글로 칭찬했습니다.

스페인 선수 로라 가르시아 카로(Laura Garcia-Caro)가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의 여자 경보 20㎞ 결선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방심한 탓에 우크라이나 선수 류드밀라 올리야노프스카(Lyudmila Olyanovska)에게 동메달을 빼앗겼다. /영상=DXT en Guada / Run Online TV
스페인 선수 로라 가르시아 카로(Laura Garcia-Caro)가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의 여자 경보 20㎞ 결선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방심한 탓에 우크라이나 선수 류드밀라 올리야노프스카(Lyudmila Olyanovska)에게 동메달을 빼앗겼다. /영상=DXT en Guada / Run Online TV

두 번째 영상은 결승선을 앞에 두고 환호하다 뒤따라오는 다른 선수에게 메달을 날린 스페인 육상 선수의 모습입니다. 8일 CNN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4 유럽육상선수권 대회의 여자 경보 20㎞ 결선에서는 스페인 선수 로라 가르시아 카로(Laura Garcia-Caro)가 3위를 예감하고 세리머니를 하다 우크라이나 선수 류드밀라 올리야노프스카(Lyudmila Olyanovska)에게 동메달을 넘겨야 했습니다.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메달을 빼앗긴 카로의 표정이 '환희'에서 '공포'로 급속도로 바뀌는 모습은 중계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잠깐의 방심으로 결과가 뒤바뀐 것에 대해 카로는 "매우 실망스럽다. 처음 경주를 시작할 때 힘들었지만 극복했고 마지막 10m를 남겨두었을 땐 다시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게 아니었다"며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 2024 F/W 컬렉션 쇼에서 런웨이 모델로 데뷔했다. 쇼 중간에 마주친 절친한 모델 신현지와 손을 잡기도 했다. /영상=자크뮈스(Jacquemus)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 2024 F/W 컬렉션 쇼에서 런웨이 모델로 데뷔했다. 쇼 중간에 마주친 절친한 모델 신현지와 손을 잡기도 했다. /영상=자크뮈스(Jacquemus)

세 번째는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 2024 가을·겨울 패션쇼를 통해 런웨이 데뷔한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모습입니다. 제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진행된 '자크뮈스' 탄생 15주년을 기념하는 패션쇼이자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쇼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이날 제니는 옆가슴선과 뒤태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과감한 블랙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은 카프리 블루 컬러의 클러치를 들고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깔끔하게 빗어 묶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제니는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쇼 중간 제니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모델 신현지와 런웨이를 스쳐지나가며 미리 눈빛을 주고 받고 살짝 손을 잡기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페인 선수 로라 가르시아 카로(Laura Garcia-Caro)가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의 여자 경보 20㎞ 결선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방심한 탓에 우크라이나 선수 류드밀라 올리야노프스카(Lyudmila Olyanovska)에게 동메달을 빼앗겼다. /영상=DXT en Guada / Run Online TV
스페인 선수 로라 가르시아 카로(Laura Garcia-Caro)가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의 여자 경보 20㎞ 결선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방심한 탓에 우크라이나 선수 류드밀라 올리야노프스카(Lyudmila Olyanovska)에게 동메달을 빼앗겼다. /영상=DXT en Guada / Run Online TV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월 350만원 상납, 배민만 돈 번다"…손에 쥐는 돈은 겨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