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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AI 자동 생성..샵라이브 'AI 클립' 서비스 출시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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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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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디오 커머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샵라이브(대표 김기영)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숏폼으로 만들어주는 '샵라이브 AI 클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샵라이브 AI 클립은 고객사가 보유한 영상에서 시청자 반응이 가장 좋을 만한 구간을 AI가 추출해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는 솔루션이다.


K팝 아이돌 라이브 영상에 서비스를 적용하면 팬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숏폼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1시간이 넘는 스포츠 경기 영상을 3분, 5분, 10분 길이의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바꿀 수도 있다.

이커머스에서도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라이브커머스 영상에서 시청자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반응이 좋았던 구간을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고객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른 영상에도 AI 클립의 적용이 가능하다. 또 출연자가 하는 말을 자막으로 자동 생성할 뿐 아니라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할 수도 있다. 숏폼 편집에 걸리는 시간은 10분가량이다.


샵라이브 측은 론칭에 앞서 PoC(실증)를 실시한 결과 고객사들의 제작 인건비가 60% 이상 줄었고, AI 클립으로 만든 숏폼을 광고 소재로 활용했을 때 구매 전환율이 5~10배 올랐다고 했다.

박현석 샵라이브코리아 대표는 "숏폼이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고객사가 비디오 커머스에 진입하고자 한다"며 "샵라이브는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추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샵라이브는 현재 미국의 유명 쇼핑몰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업체다. 무신사, W컨셉, 삼성, LG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11번가의 숏폼 플랫폼 '플레이(PLAY)'는 샵라이브의 솔루션을 이용, 석 달 만에 누적 시청 1600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

사진제공=샵라이브
사진제공=샵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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