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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축구협회 부회장 의향 묻는 말에…"자동차 나오냐"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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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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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캡처
방송인 이경규가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 자리에 관심이 있냐는 물음을 웃음으로 무마했다. 이경규는 축구선수 김영찬(FC안양)을 사위로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는 지난 12일 '축협 부회장에게 감독 선임 현황을 캐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준희 KFA 부회장과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가 출연해 MC 이경규와 인터뷰했다.


이경규는 한준희 부회장에게 "부회장이란 직책이 얼마나 파워가 있느냐"며 "제가 볼 땐 딱히 없는 것 같다"고 물었다. 한 부회장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고 두루뭉술하게 답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부회장으로서 무언가 의견을 낸다든지 하는 움직임이 없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한 부회장은 "그래도 제가 (KFA에) 있는 게,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느냐"며 "도움이 되고자 노력 중"이라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캡처

이경규가 "부회장 임기는 언제까지냐"고 묻자, 한 부회장은 "원칙적인 임기는 내년 1월까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배성재는 "그 자리 노리시는 거냐"고 이경규에게 물었다.


이경규는 답변하는 대신 "부회장이면 자동차 나오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 부회장이 당황해하자, 배성재는 "오늘 (한 부회장의) 형수님이 운전해서 오셨다"며 "청렴한 부회장님이시다"라고 밝혔다.

한준희 부회장은 급여를 묻는 말에 "상근직이 아니라서 자문료 정도로 받는 액수만 있다"면서도 "매주 회의하는 등 그래도 생각보다 일이 꽤 있다"고 했다. 이경규는 "사실 한 부회장이 (KFA 안에) 계시니까 협회 신뢰도가 (과거보다) 앞선다"고 응원했다.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은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이경규는 월드컵 시즌마다 관련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연예계에서 소문난 축구 팬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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