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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머니투데이
  •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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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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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최소화 최우선

박남서 영주시장./사진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대책회의 이후 최근까지 2차례 점검 회의를 열어 관계 부서·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여름철 종합대책의 최우선 과제를 인명피해 최소화로 정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확대 지정·관리, 1마을 1대피소 및 마을순찰대 운영 등을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전 적극적인 주민대피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단계별 비상근무 기준을 4단계로 조정해 기상특보 전 '비상준비단계'(초기대응)를 둬 기상상황 모니터링, 재난상황 전파 등 사전 대비에 들어간다.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도민 생명 보호 최우선(K-시티즌 퍼스트) 프로젝트'에도 맞춰 선제적 과잉 주민대피 체계를 구축했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 20개소 △산사태취약지구 186개소 △급경사지 79개소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조사 및 점검도 마쳤다.

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인 삼각지 마을에서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대비 관계기관 합동 훈련과 배수펌프장 불시 가동 훈련 등을 진행했다.

지난 4월에는 경북도와 합동으로 풍기읍 삼가리, 이산면 두월리에서 대피체계 점검을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펼치기도 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상기후로 급변하는 기상 상황 속에서 재난 발생 전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철저한 자연재난 대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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