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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회, 의협 전면 휴진 당일 '야간 진료' 권고

머니투데이
  • 박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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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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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과 촛불을 들고 있다. 2024.05.30. [email protected] /사진=이영환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의 전면 휴진을 앞두고 국민 불편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파업 당일인 18일,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야간진료를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의료기관은 이날 현재까지 700여 곳이다.

한의협은 야간 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대해 감기, 급체와 같은 1차 진료 외에도 응급환자 발생 시 효율적인 연계와 처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 통계지표(치과 질환 제외) 기반의 외래 다빈도 질환 중 당뇨병과 고혈압을 제외한 근골격계 질환(등 통증 등), 알레르기 비염 등 각종 호흡기 감염, 소화기 관련 질환은 한의원에서도 충분히 진료가 가능하고 한의협은 평가했다.


한의협은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진료 시간은 물론 야간까지 국민들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며 "향후 휴진 등 집단행동에 대비해 정부는 한의원이 1차 의료에서 더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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